강남성형외과에서 쌍수상담후기 feat.울트라콜200 여신티켓

이전에 포스팅한 플렉서 레이저 1회 후기에서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떨어지고 눈이 사각으로 열며 쌍수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레이저로 해결하려 했으나 너무 아팠어…)라는 말을 쓴 적이 있다.

그래서 시간이 생겼을 때에 성형 외과에 들러서 상담을 받아 보았어. 나의 고민은 “눈의 형태(안쪽의 쌍)에는 불만이 없지만 눈꺼풀이 늘어지고 잘 것으로 눈을 열어서 불편하다”이라는 내용으로, 이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수술법은 제가 알기로는(1)쌍수(2)눈썹 아래 거상(3)이마 거상이 있었다.

몇몇 병원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면 눈썹 아래 거상은 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 상처도 문제인 만큼 재발이 너무 쉽다고 한다.

그 다음에 이마 행동 상의 방법이 있으나 쌍수보다 큰 수술인 데다 내가 이마 행동상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효과를 크게 보는 타입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아마 이마 거상은 쌍수이 필요하고, 눈썹 하수가 있는 사람들에게 주로 권장하는 수술 같았다.

저는 눈썹의 하수가 없어 눈과 눈썹 사이의 길이가 보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여러분 쌍수을 추천했지만 저의 경우 슬릿은 추천하는 바가 없는 절개+눈매 교정 또는 부분 절개+눈매 교정을 추천했다.

그리고 라인의 높이를 올려도 좋은 눈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친절하게 많은 라인을 만들어 주셨는데, 의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모두 느끼하고 한가지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생각보다 내 눈의 디자인이 좋아했던 것 같아. 아니면 익숙하거나.정말 뭔가 결심에서 상담에 가서 차갑게 식어 집에 돌아와서, 엄마, 여동생에게 상담 받은 이야기를 했다.

여동생은 하면 후회할 수 있다며 주변의 소우주 죽은 친구 케이스를 꺼내고 어머니는 내 얼굴을 조용히 지켜보고”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호우레이선이 닿기 전에 그곳의 볼륨을 채우고 본다”는 명언을 남겼다.

그리고 저는 생각지도 못한 호우레이 선 가스 라이팅을 받고 돌아 버리다, 바로 결제를 했어. 그러므로 이 글은 여신 티켓으로 울트라 콜 200을 티켓팅 하게 된 후기이다.

투 비콘 티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