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인삼농장 인삼밭 잔디깎는 기계 두 대가 돌아가고 있다.

산삼할아버지농장 산삼밭에서 잔디깎는 기계 2대가 달리고 있다.

할아버지 산삼은 잔디부터 시작하여 잔디 깎는 기계로 작업합니다.

산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시간은 풀과의 전쟁이다.

풀을 뽑으면 산양의 산삼이 아주 좋은 산삼이 자라고, 산삼을 기르고 풀을 뽑지 않으면 풀에 다쳐 죽는다.

아저씨가 풀을 깎고 싶다고 해서 4일 동안 해달라고 했고, 2일 후에는 안 된다고 하여 잔디 깎는 기계를 내려놓았다.

산삼할머니는 새벽에 잔디 깎는 일을 하던 할아버지와 삼촌이 차도 없는 높은 곳이라 헐레벌떡 걸어서 데리고 왔다.

형은 존경스럽다고 했다.

이 드넓은 산양산 인삼밭을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다.

하산 할아버지의 성격은 남의 일에 만족하지 않는 성격이다.

남동생은 인삼을 캐고 잡초를 뽑아 팔고 있었는데 할머니는 동생이 도시락을 싸오는 것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노인이 일을 마치는 데는 이틀도 채 걸리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며칠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삼촌은 나에게 이틀만 주면서 혼자 하겠다고 했다.

요즘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농사를 짓기가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