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3차 백신 접종 후 첫날밤 잠이 들어 있는데 덜컹거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내가 캄캄한 문 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모더나 백신 3차 접종으로 고열과 피로에 시달리던 아내는 새벽에 화장실에 다녀온 머리가 핑!
돌면서 쓰러졌어요.
이러한 카이로프랙틱 통증의 치료는 일시적이므로 계속 받아야 합니다.
돈을 계속 써야 하고 병원에 다니는 것도 일이에요!
트위스트 운동을 몰랐을 때는 저도 카이로프랙틱을 수십 번 받았어요.게다가 카이로프랙틱으로 유명하다는 곳을 찾아서 몇 시간 동안 운전해서 다른 길까지 간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거예요.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시어머니는 의사의 권유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고, 허리디스크 수술 후 허리디스크 통증이 다시 재발해 의사의 권유대로 단 2차례 재수술까지 진행해 총 3차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2. 세 번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네 번째 수술을 하면 디스크 통증이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계속 시어머니의 권유를 받았고, 시어머니는 그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몇 주 안 돼서 또 디스크가 우와!
##제 친구들도 디스크 수술을 많이 했는데 다들 허리통증으로 힘들어하는 걸 봤는데 새로운 방법이고 15분 만에 금방 끝나서 디스크 통증을 확실히 덜어주는 시술이라는 말에 허리에 손을 댄 제가 어리석으니 누구 탓을 할까 ㅜ
사실 저희 어머니도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받으셨고, 허리디스크 수술 후 다시 허리디스크가 재발하셔서 의사의 권유대로 허리디스크 재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저도 트위스트 운동만 하면 허리 통증이 며칠 없다는 것 정도는 잘 알고 있어요.직접 해봤으니까요!
하지만 그 운동을 하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힘들어요!
별거 아닌 운동인데 2~3분만이라도 힘들고 귀찮아요.
집안에 디스크 수술을 받은 사람 중 요통이 나은 사람이, 아니 요통이 줄어 요통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 디스크 수술이 요통 치료에 실패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내의 요통도 아내는 병원에 가지 않고 단 하루 만에 나았어요!
아내는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장인어른을 당신~으로 따라할게요.ㄷㄷㄷ 그래서 장인처럼 허리통증도 스스로 누워서 하는 운동으로 50개가 넘을 정도로 잘~ 다스리고 있어요~!
대학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 3회 후에 하체마비가 와서 휠체어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허리가 안 좋은 것도 유전인 것 같아요!
저도 허리디스크를 가지고 있고, 제 동생들도 모두 요통이 있어요!
아내는 장인이 가르쳐 준 트위스트 운동만으로 하루에 2.3번만이라도 요통 없이 생활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장인은 협착증으로 디스크가 여러 개 있는 요통 환자!
시어머니도 같은 병명협착증으로 디스크가 여러 가지!
그런 저에게 달콤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작년 1월에 눈길에서 넘어져 팔꿈치 허리뼈 분쇄와 손목 인대 파열 사고가 나서 입원할 때 유혹의 소리가 들려온 것입니다!
15분의 1회 시술로 허리디스크 통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몸에 칼을 대지 않아도 디스크는 충분히 낫습니다.
입원한 저에게 의사가 자꾸 시술을 권했어요.그럼 어떻게 병원에 가지 않고 요통이 없냐고요?요통에 대처하는 게 저랑 달라요!
보통 허리를 삐면 병원에 가지 않나요? 소염진통제 등을 처방받은 뒤 물리치료를 받거나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뜸과 부황, 도수치료까지 저는 다 해본 사람입니다.
눈물 눈물이 트위스트 운동은 뒤틀린 허리를 올바른 위치로 되돌리고 허리 쪽 근육을 강화하여 허리 통증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이 운동을 일주일에 한두 번 하면서 허리 통증을 없애고 살았어요.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못하는 사람인 저에게는 정말~ 힘들었죠!
가뜩이나 트위스트 운동이 힘들었는데 귀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15분 시술로 허리디스크 통증과 안녕이라니 코로나때문에 아내가 같이 병원에 없어서 의사말에 속은 나라는 남자는 시술을 해버렸는데 시술비용이 100% 비급여라서 20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결과는요? 결과는요!
여러분도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눈물아 맞다!
트위스트 운동은 스스로 힘을 주면서 몸을 기울여야 내 허리 근육에 탄력이 생기고 통증이 사라집니다~!
사람이 눌러주면 (카이로프랙틱) 눌러주는 사람 팔 근육만 늘어나는 거예요. 허리통증 환자 본인 허리근육에는 별 도움이 안 돼요!
예를 들어 팔통증이 생기고 싶다면 본인이 아령을 들지 않으면 자기 손에 아령을 든 채 다른 사람이 자기 손을 잡고 손을 움직인다면 누구 손통증이 생길까요?하 바로 카이로프랙틱이 이런거에요!
그중 유일하게 요통으로 병원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제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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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안아프니까 병원에 다니지 않느냐고요? NO 아내도 허리가 아픈 사람입니다.
서론에서 말했듯이 어젯밤에 넘어져서 허리가 다시 구부러져 있었다고 했죠.허리가 아파서 누워서 꼼짝도 못할 때도 있었어요!
모더나 백신 3차 접종 부작용으로 어지럼증에 쓰러진 아내 몸 곳곳의 멍 일부트위스트 운동 다들 아시겠지만 간단한 운동입니다.
방바닥이든 침대든 눕는다.
(딱딱한 곳일수록 효과 최고!
) 대신 오른발을 왼발 너머로 건네주어 오른발 무릎 왼쪽이 바닥에 닿게 한다.
3.왼쪽 어깨를 오른쪽 어깨쪽 바닥을 향해 비틀어준다.
2와 3을 동시에 해야 하는 운동!
마치 손 씻기를 한 후 빨래를 양손으로 짜듯이 허리를 몸의 중심으로 하여 상체와 하체를 비틀어 줍니다.
www덤벨을 스스로 들어야 하는 것처럼 허리 근육 운동도 스스로 해야 치료 효과가 크다.
지금도 허리 통증을 덜어주는 주사(일명 뼈주사)를 맞으러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번씩 다른 병원에 다녀요!
장인어른은 시어머니보다 6살 연상입니다.
장인어른은 의사가 수술하라고 아무리 말해도 수술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거부했어요!
쓰러지면서 생수병에 부딪혔는데 문앞에 있던게 생수병이라 다행인데 딱딱한거였으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아내를 부축해 일으키자 아, 허리 아파!
“아, 다리 아파!
” 하고 일어나자 피곤해서 바로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요통으로 코로나19 전까지는 매주 1.2회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녔고, 지금은 전자레인지로 손난로를 뜨겁게 데워서 압박밴드에 넣어 단단히 붙이고 있습니다.
의사는 허리디스크 3차 수술을 하자고 엄마에게 권유했지만 허리디스크 3차 수술 후 더 심한 경우를 들은 후 허리디스크 수술은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평생 치료하고 살아야 한다면 집 안에서 스스로 무료로 일주일에 몇 번씩 5분 동안만 하는 게 낫지 않겠어요?^^오늘은 여기까지~스스로 운동해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세요.그 후 매일 허리 트위스트 운동만으로 허리 통증을 스스로 다스리며 81세의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하룻밤 자고 일어나듯 아침에 일어난 아내는 다리 곳곳에 파란 멍이 들었고 왼팔은 피부가 벗겨지고 피가 굳어 있었습니다.
허리 통증 때문에 허리를 구부릴 수도 없었어요!
처가도 마찬가지예요!
처남은 젊은 나이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마흔이 갓 넘은 나이에 만날 때마다 ‘아, 허리 아파~’ 하고 거실 바닥에 누워요!
처형도 일주일에 한 번 허리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닌 지 몇 년이나 처제들이나 마찬가지예요!
아내에게 트위스트 운동을 해보라고 했더니 바로 포즈를 ㅎㅎ 사진찍어보니 긴 제 잠옷을 입고 허리쪽을 한번 접었네요~저도 사실 허리디스크로 6개월 전쯤 허리 시술을 한 사람이거든요.허리 시술!
아내가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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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허리디스크는 수술이나 시술로 요통이 완화되는 질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허리디스크나 요통이 있으신 분~추간판탈출증을 없애주시거나 많이 좋아지실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디스크 수술이나 시술을 해주신다면 그 기대는 철저히!
허리 통증의 유일한 해결책은 디스크 수술이나 시술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트위스트 운동과 허리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100번 좋습니다!
구충제 복용으로 모더나 백신 3차 접종으로 생긴 컨디션은 나았지만 넘어져 허리를 다쳐 허리를 숙이기만 해도 칼로 당기는 듯한 통증이 싹-으~!
허리 통증을 경험하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 아픔이 뭔지!
잡초를 뽑든 뽑든 계속 뽑아야 하는 것처럼.”경막외 신경유착 박리술” – 꼬리뼈 구멍에 미세한 관을 넣고 신경과 디스크를 분리하여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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