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영어 12주째 유아영어 리딩게이트로

  • 유아 영어 리딩게이트로 홈스쿨 영어 12주차 –

5살된 민희군~ 평소에 영어를 좋아하고 관심있었던 민희군에게 더 넓은 영어와의 만남을 갖게 해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코시나라에 어딘가에 학원을 보내는 것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고 공부방을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이 너무 빨리 학원을 다니면서 교육을 하다 보니 영어를 접하게 되고 싶지 않아 많은 고민 끝에 엄마표 영어 홈스쿨 영어를 같이 해볼까 하다가 리딩게이트를 처음 만났습니다.

온라인 영어 홈스쿨 영어로 이미 영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리딩 게이트입니다.

민희 군이 잘 따라할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관건이었어요.한 가지 더 꾸준히 해야 하는데, 아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는 리딩 게이트온라인 영어 내에 많은 콘텐츠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가 없어서 내가 옆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알파벳과 피닉스 중에서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알파벳을 알고 파닉스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아데요~

재미있는 구성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노래로 지루할 틈도 없이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리딩게이트가 처음 만난 날부터 대박이 났어요~

12주 전에 처음 만났을 때~ 집중 모드 완전판 들어왔어요~ 힘들면 어쩌나 재미없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은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싫은지 아닌지 분명한 다섯 살이에요. 억지로 엄마한테 시키고 싶지 않지만 시키고 싶지 않은 5살인 거 다들 아시죠?아이 스스로 찾는 홈스쿨 영어시간이 되고 싶었는데 12주 동안 해본 결과 리딩게이트에서 영어 말하는 시간이 습관화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살짜리 영어나 한글, 수학은 모두 집에서 엄마와 함께 지내는 엄마의 표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이의 컨디션이나 심리 상태 등 자신의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엄마가잖아요.그런 아이의 상태를 잘 파악해서 같이 놀이로 접근해서 대하도록 하는 것이 나중에 아이가 진짜 교육에 들어갔을 때도 거부감 없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2주 후면 알아서 리딩게이트에 접속해서 자기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는 민희네

어린이집에 돌아오자마자 리딩게이트를 합니다.

사실 저희가 삼남매 집이다 보니 민희 군 밑에 네 살배기 원희, 그리고 말도 안 통하는 막내가 22개월 된 막내까지 있어서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일주일동안일주일동안하면서습관화되고요,읽기게이트하는시간이일상중의한부분을차지하고애들이같이배우게되는그런영어시간이되거든요.

주말 아침에 눈 뜨자마자 리딩 게이트를 찾는 5살 미니네 잠옷 바람으로 식탁에 앉아있네요

3주 정도 지나자 피닉스와 알파벳은 다 보았고, 지금은 자기가 원하는 영어 원서를 보기 시작했어요.

리딩게이트의 장점 중 하나~ 정말 엄청난 양의 영어 원서 이북을 보유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아빠 엄마도 같이 영어 공부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영어 원서를 많이 읽는 집안에서 고민이 있고, 아이들에게 많은 영어 원서를 읽고 싶지만 다 살리면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고, 많은 원서를 담아두는 책장도 부족할 것입니다.

리딩게이트는 온라인 영어도서관이라고 불릴 만큼 원서가 많지만, 원서가 정말 마음에 드는 책만 구입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딩게이트의 또 다른 장점

언제 어디서나 리딩게이트를 만날 수 있다는 거

여행을 좋아한다는 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집에 없어도 여행하는 편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아이가 원할 때 리딩게이트에서 홈스쿨 영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영어를 만나게 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캠핑을 하면서도 리딩게이트타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만 영어공부를 하면 엄마도 아이도 부담스럽고 지켜지지 않는 시간이지만 유아영어에 가장 적합한 리딩게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한다는 점에서 홈스쿨 영어를 선택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핑 가서 혼자 시간 동안 저렇게 리딩 게이트 하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는 미니 군입니다

5~6주가 지나면 정말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네요여행에서 거는 문제를 냈는데,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답하는 미니야. 그것을 지켜보는 엄마 아빠 마음 그저 싱글벙글입니다.

홈스쿨 영어를 하면서 또 하나 걱정되는 부분이 아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도 궁금합니다.

~리딩게이트는 워크북도 함께 있어 아이가 학습한 부분의 이해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미니군은 워크북을 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고, 너무 좋아해서 같은 워크북을 다시 풀어보기도 했어요.

어느새 MP3파일도 직접 누르면서 워크북 학습하는 미니네.

스스로 문제를 풀어놓고 다 맞혔다고 저렇게 만족하고 기뻐하시네요~ 즐겁게 유아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고 좋아요~ 벌써 5살인데 영어를 부담스럽게 시작하실 수는 없잖아요.

10주가 되면 꽤 정말 영어 원서 이북을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골라보고 하루에 한 권이 아니라 서너 권씩 보고 문제를 풀게 되거든요.

원하는콘텐츠의원서를읽고저에게이야기해주기도하고웃기도합니다.

그날 읽었던 단어들을 정리해서 미니 씨와 함께 단어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그리면서 단어장을 만들어가는 아이가 더 좋아하고 그 단어에 친숙해진 탓인지 생활에서도 많이 이야기하더군요.

엄마랑 단어장을 만드는 시간도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입니다

저희 둘치 4세의 원희 짱입니다오빠는 4살 때부터 알파벳에 관심도 있고 단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우리 워니 씨는… 리딩게이트부터 알파벳을 시작했어요~리딩게이트는 영어 원서뿐만 아니라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콘텐츠가 많습니다.

알파벳 배우는 것을 놀게 했더니 즐겁고 끈기 있게 되었어요.

오빠가 가르쳐준대로 워크북에 알파벳도 쓰듯이.. 그걸 지켜보는 막내~ 손에 연필을 하나 쥐어야 하는 눈빛이죠?

아빠랑 같이 리딩 게이트 하는 시간 ~ 홈스쿨 영어나 엄마표 무언가를 해줄 때 아이를 혼자 자유롭게 놔두는 것보다 엄마랑 같이 아빠랑 같이 이렇게 해 주는 게 좋아요 ~ 혼자 문제를 풀고 태블릿을 보고 있으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고 아이가 느끼는 것도 혼자 무언가를 해야 하는 시간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아이가 느끼는 것도 혼자 무언가를 해야 하는 시간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엄마랑 혹은 아빠랑 같이 보내는 시간을 아이는 더 좋아해요.

12주차이기 때문에 리딩 게이트 시간 3남매가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원이가 하는 걸 오빠는 또 옆에서 지켜보면서 가르쳐주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막내는 조용히 뒤에서 지켜보고 있네요.

사실 제가 원하는 그림이 딱 이런 거였어요.~학원이나 어딘가에 보내서 하는 수업은 이렇게 다같이 영어를 집에서 생활화하기 힘들잖아요. 홈스쿨 영어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영어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것이 습관이 되어 생활이 되면서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12 주째 홈 스쿨 영어 리딩 게이트로 하고 있는데, 유아 영어로 아직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온 가족이 영어를 즐겁게 하는 시간~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아이에게 영어의 길을 열어 주는 시간 리딩게이트를 다 같이 한번 보세요.^^무료 체험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