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문화의 거점이 되는 곳. 용산!
그리고 가장 큰 재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강맨션’에 대해 알아보자.
1위
당신은 당신의 위치로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입만 아플 뿐입니다.
한강맨션은 서울의 중심인 “용산”과 그 중심인 “이촌동”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촌역과 경의중앙선 복선역이 가깝고 한강공원과 용산가족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이며 이주 단계에서 서울의 새로운 중심 주거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 개요(한강맨션)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248
세대수 : 23개동 661세대
완공일: 1970년
홀딩 범위: 88㎡ / 91㎡ / 103A㎡/ 103B㎡ / 121A㎡/ 121B㎡/ 168㎡ / 180㎡
재건의 진행
용산 최대 재건축 규모
재건축 예정세대수 : 15동 1441세대 계획. 총 68층 예상
시공 : GS건설(Zyro 건설예정)
– 22.12 관리명령 승인 통과
– 23.12 이전 및 철거는 경영진의 처분 승인일로부터 1년 이내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1303 주택 판매 659채의 주택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팔렸습니다.
, 일반분양 631세대13가구가 유보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3. 주요 질문(“기쁜 소식”)
1. 본격 “용산게이트웨이” 사업
→ 용산역에서 용산공원까지 공원부지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용산공원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및 녹지축이 새롭게 완성됩니다.
현재 설립을위한 사업 계획이 준비되고 서비스 입찰이 발표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계획은 3월 23일부터 시작됩니다.
홍성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용산게이트웨이는 국제업무단지와 용산공원 등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정치·경제·문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기능 확산”
2. 국제업무단지 조성
493,000㎡(약 150,000평). 일본 롯폰기 힐즈(0.19배 용산국제업무지구)US Battery Park(용산국제업무지구의 0.65배)보다 면적이 넓습니다.
다락방 최대 규모의 국제업무단지 개발. 최첨단 기능과 개발을 갖춘 비즈니스 시설.
- 2001년 지구단위계획 지정
- 2007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규모 단지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 민간이 운영하는 대신 토지주인 코레일과 서울SH공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먼저 공동 추진한 뒤 토지주가 개발업자에게 토지를 매각해 사업을 완성한다.
- 업무/상업 기능(약 70%)과 생활(30%)이 우선적으로 계획됨
- 초고층 스카이라인(잠실 2차 롯데월드 123층보다 높게 계획)
- UAM(Urban Air Mobility) 기반 조성
- 자율주행 교통시스템, 지능형 교통시스템, 지능형 통합방재시스템, IoT 기반 관리를 통한 첨단 기능의 압축도시 개발
3. 지하철 사업 추진
서울역~용산역간 지하철 활성화 방안
4. 매도 및 거래현황
토지거래 양여권(주거용으로만 매매가 가능하며 실거주자 2년이 필요함을 의미. 매매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거주해야 함)
현재 목록으로 이동 88㎡ 단 2개 매물 35억 ~ 사이경영진의 처분이 승인되면 2년 동안 살기가 어려워 기존 자산을 철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일반분양만 봐도 되고…
한강 대저택의 재건축 과정을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다음에 현장 리뷰와 함께 좀 더 자세한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