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무크 CES2022 IT트렌드 미래 신기술 메타버스,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섹션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첫 섹션은 주요 기업의 고유급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인터뷰를 실었고 두 번째 섹션은 글로벌 기업의 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CES 2022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을 10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주요 전시 내용과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

가전, 모빌리티등의 전통 산업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 우주 기술, NFT등의 신사업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국내 기업의 신기술을 집중적으로 분석했거든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및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까지 기술과 함께 투자포인트를 다루고 있어 유용했습니다.

페이지 내 QR코드를 촬영하시면 해당 기업의 CES 현장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섹션에서는 CES2022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 갈 리더들의 생각, 주목할 만한 기술 변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전, IT트렌드 TOP6에는 공간, 푸드, 헬스케어, 모빌리티, 메타버스, NFT를 꼽았는데 펜데믹으로 인한 산업별 변화, 패러다임까지 넓게 조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
XR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 중인 분야로 많은 기업들이 중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한 활동을 실현해 주는 플랫폼으로 2023년에는 약 1조5천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라고 하네요.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의 가치 사슬도 주목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도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메타모빌리티 개념을 제시했잖아요 현대차는 이번 CES 2022 발표 테마를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로 정했다거나, 부스는 자동차 대신 로봇으로 채워 어떤 사물이라도 부착만 하면 움직이게 하는 PnD(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을 공개했다.

또, 메타버스를 통해 이동성의 개념을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신기술이 더해진 끈의 변화도 주의 깊게 관찰하고자 합니다.

GM,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앞선 자율주행 기술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율주행기술단계는조향또는촉,가속을지원하는1레벨부터운전자가불필요한5레벨로나누어져있습니다.

GM은 내년부터 도심 전역에 레벨 3 이상의 기술로 자율주행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레벨 3이면 비상시에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핸즈오프 기술이 적용된 단계에서 미국에서는 GM만이 레벨 5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는 “네,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은 자율 운전 산업도 그 추이를 잘 살펴봐야겠지요?” 이외에도 펜데믹 전후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으니 한경묵 <CES 2022>를 한 권으로 IT 투자 트렌드와 미래의 정보 트렌드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서적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유료 협찬 광고, 대가성 리뷰임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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