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바래 FT아일랜드

한국 밴드 그룹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가수입니다.

FT아일랜드라는 가수입니다.

사랑을 앓았으면 좋겠고, 심하게 가장 많이 들어본 노래로 해봤습니다.

FT아일랜드 사랑의 병든 가사

그리울 때 눈을 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다 지우려고 하면 더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온다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온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 많이 사랑한 죄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한 죄 나는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린다고 내가 더 사랑한 죄 너무나 그리워한 죄 나는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고통받고 있다고 이렇게 그 사람이 꼭 온다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온다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 많이 사랑한 죄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한 죄 나는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린다고 내가 더 사랑한 죄 너를 너무 그리워한 죄 나는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으면 이별은 빠른 사람 잊기는 항상 늦은 사람 항상 나에게만 심한 사랑 나 혼자 앓고 있었다.

너~나를~이렇게멀리~떠나야했는지너~나를~이렇게멀리~떠나야했는지

오직 내 목숨 바치고 사랑하는 사람 이젠 날 잊고 살아가는 무정한 사람 오직 내 모든걸 바치고 사랑하는 사람 이젠 날 잊고 살아가는 당신 내 목숨 바치고 사랑하는 사람 내겐 눈물만 주고 간 사람 언제나 내게만 늘 지독한 사람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내가 더 사랑한 죄 당신을 너무 많이 그리워한 죄 나는 당신으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며 이렇게 FT 아일랜드 소원 가사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다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아프고 아니 잠시만은 아니잖아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간다

널 다시 봐도 넌 내 사랑 수백번을 봐도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준 넌 내 사랑니가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야.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원하고 또 사랑해도 너만을 배웅하고 돌아간다.

네가 없는 나는 없으니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나를 버리고 잡은 내 두 손까지도 우리의 약속까지도 나를 버리고 깨고 어떻게 떠나는거야

꿈이겠지 꿈이겠지 날 속이지 말아요 나만 홀로 남겨진 게 슬퍼

널 다시 봐도 넌 내 사랑 수백번을 봐도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준 넌 내 사랑니가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야.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원하고 또 사랑해도 너만을 배웅하고 돌아간다.

네가 없는 나는 없으니까.

이 모든 것이 악몽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부디 이 꿈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오늘이 지나고 내일 다시 깨어나면 모든게 현실이 아닌 꿈이길 바래 Oh 모든것이 현실보다 리얼한 꿈이길 난 원해 널 원해 아직 널 원해

다시 돌아봐도 넌 내 사랑 수천번을 봐도 난 네 사랑 하늘이 허락한 넌 내 사랑 우린 잠시 멀어졌을 뿐이야.다른 여자 자세히 봐도 너만이 원하는 다른 사랑해도 너만이 원하는 돌아올게 돌아올게 내가 없는 넌 없으니까

나는 매일밤 기도한다 나의 행복이아닌 불행때문에 당신은 내가아닌 다른사랑할수없다 나는 당신이어야한다 나의심장이 당신을말한다 나는 변하지않는다 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원한다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원하고 또 사랑해도 너만을 원한다 돌아온다 너없는 나는 없으니 FT아일랜드 혹독하게 가사

아무 표정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널 보내주는 걸 매일 연습해봐도 어색하고

웃음을 보여주며 몰래 우는 방법도 매일 연습해봤는데 떨리는 목소리에 금방 들킬 것 같아.

사랑하는 것보다 헤어지는 것이 아마 수천배 수만배는 힘든데 너 없이 살 수 없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심하게 너를 사랑했나봐 숨도 못쉬고 너만을 찾는데 도대체 언제쯤 그만둘수 있을까 심하게 너만을 사랑했나봐 너를 보내는게 나에겐 죽기보다 더 힘든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해

아무리 아파도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익숙해지도록 매일 연습해 보았지만

어차피 널 잊을 수 없을 것 같고 고칠 수 없는 병에 아파도 너 없이는 살 수 없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심하게 너를 사랑했나봐 숨도 못쉬고 너만을 찾는데 도대체 언제쯤 그만둘수 있을까 심하게 너만을 사랑했나봐 너를 보내는게 나에겐 죽기보다 더 힘든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해

차라리 이런 일이라면 사랑만 하지 그랬어 언젠가는 잊을까

미련이 너무 미련스럽게 너만 사랑했나봐 다른 사랑은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너만 너밖에 모르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심하게 너와 헤어질것 같아 안녕이라는 말이 뭐가 어려워서 입술조차 놓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너무 심하게 너를 헤어지는것 같아 흉터보다 더 깊이 가슴에 남아 너를 지울수 없을것 같아

역시 밴드사운드는 귀가 매우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