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감자로 부드러운

파스타에 들어가는 야채, 새우, 부드러운 치즈 제주에서 먹었던 뇨키가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주신 감자가 너무 많아서 삶은감자를 만들어먹자!! 그런생각에 삶아서 간식도 먹었는데..(압력밥솥에 삶으면 부서지지않고 아주 맛있게 먹었다) 다음 날이면 삶은 감자가 너무 많아서 문득!! 아니, 구이가 삶은 감자를 으깨서 밀가루랑 섞으면 된다는데! 뇨끼를 만들어 먹어보자!! 그래서 갑자기 만들어본 뇨끼!!!!! 삶은 감자볼에 넣어두고 … Read more